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3 엠파이어스 (문단 편집) == 경합모드 == '''경합 모드'''는 일종의 대련 모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데, 컴퓨터(인공지능)와 대련을 할 수도 있다. 그 중 인공지능을 상급으로 올려놓고 하면 전작의 달인 난이도의 맞먹을 수준이라서 반격기를 대놓고 잘 쓰는 상대를 목격 할 수 있다. 총 4개의 구성이 있다. 내구를 제외한 나머지 모드는 '''수시로''' 부활한다. 아이템은 경합 모드에만 있는 개별 능력이 있으며, 비주라는 파란 구슬의 효과는 랜덤. --최강 사기템은 누가 뭐래도 환술비서.-- *'''격파''' : 제한 시간 내에 누가 격파가 많은지 겨루는 모드. 오른쪽 위 HUD에 소환 게이지라는 것이 있는데 "장병용" 이라는 노란인형을 먹으면 게이지가 차 오른다. 선전포고(R3)를 쓰면 즉시 발동 할 수 있으며, 상대편으로 목표로 하여금 어그로를 끌 수 있다.[* 대신 상대방과 같이 있는 상황에선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동시에 피해 볼 수 있기 때문(...).] *'''탈취''' : 제한 시간 내에 누가 포인트를 많이 따는지를 겨루는 모드. 캐릭터 마다 보물을 소지 할 수 있는 하단에 있는 소지 게이지라는 게 있어서 캐릭터 각자 능력과 다르니 각별히 신경쓰자. 보물이라는 아이템은 '''파란색 보따리'''나 '''파란색 상자'''로 구별되며, 주로 허름한 상자에서 나타나며, 가끔 나타나는 수송 병장에게도 나타난다. 보물을 모으고 난 뒤 상인에게 다가가면 보물을 많이 얻은 만큼 포인트가 올라간다. 그 대신에 아이템을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 수록 --쓸데 없이 현실적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중간 정도 모으고 반납해주는 게 이득. 그리고 공격에 맞고 넘어지면(다운 되려고 할 때) 아이템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 특히, 내부 스테이지에 [[장합(진삼국무쌍)|장합]], [[육손(진삼국무쌍)|육손]], 여포가 잠입하고 있으므로 들키면 계속 방해하는 것은 덤이고, 이동 속도와 대미지가 장난이 아니라서 되도록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실력으로 커버하기 버거우면 '''왠만해서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들이 주둔한 곳에 아이템 상자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만나지 않으려고 하면 상대 AI를 이기기 힘들다.[* 그 중에 여포가 있는 방은 아이템 상자들이 잔뜩 놓여져 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상대 AI가 잠입한 장수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을때 슬그머니 들어가서 냠냠하고 나오자. 그런데 만약 갔는데 AI가 죽어버리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혜성''' : 제한 시간 내에 상대를 떨어뜨려서 포인트를 겨루는 모드. 단순히 떨어뜨리기만 하면 되는 모드이지만 전작의 챌린지 모드였던 유성과는 조금 다른 모드. 체력을 다 떨어뜨리고 죽일 수는 없지만 '''체력을 상실한 만큼 높게 띄우게 된다'''. 중간 중간 시한폭탄(?)이 놓여져 있기 때문에 발 밑을 잘 보자. 그리고 보통은 1점, 상대방[* 유일하게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모드로 상대방을 집중해서 노리면 역전의 기회가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 --특히, 인공지능이 여포라면...--]은 5점이다. 거의 차지 4, 차지 6이 날리기라면 차지 6을 쓰게 되며, 상대방과 대련시에는 반격기와 무쌍난무가 승부의 판가름을 낸다. 조운 같이 1차지가 무적이거나, 주유 같이 무쌍난무가 띄우기라면 유리하다. *'''내구''' : 상대가 먼저 격파당하면 승리하는 모드. 일종 서바이벌 모드이다. 말이 서바이벌이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요술사를 대려오질 않나, 투폭 병장을 대려오질 않나, 적 장수를 대려오질 않나, 심지어는 '''호전차'''(!!!)까지 대려온다. 스테이지가 상당히 한정적인데 내구 스테이지의 무대가 남만이라서 대부분 독늪 지역인지라 평지 안에 벗어나면 체력이 서서히 깎여 나가니 주의하자. 적장을 잡으면 회복 아이템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